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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때때옷 입고 세배하니 더 예쁘죠?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용답어린이집에서는 지난 3일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열었다.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아이들이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투호놀이, 사방치기, 제기차기 등을 즐겼다. 아이들의 세배를 받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올해도 건강하게만 자라다오~”라며 덕담을 건네며 미소를 지었다.
 

[사진제공=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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