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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서 말문 막힐때 관광공사 어플 ‘Just Touch It’ 터치하세요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 시 위급상황 의사소통을 도울 수 있는 픽토그램형 여행소통 모바일 앱 ‘저스트 터치 잇(Just Touch It)’을 8개 언어로 확대 서비스한다고 2일 밝혔다.

앱에는 해외여행 중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언어별 300여 개의 픽토그램이 담겨 있으며 한글·현지어 병기와 음성재생 기능도 탑재돼 있다.


항공기내 등 통신불능지역에서도 이용가능하며, 한 번 다운로드 받으면 데이터를 전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별도의 데이터 요금 부담이 없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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