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광주신세계(총괄임원 임훈) 3층에 캐주얼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콰니(KWANI)’가 신규 오픈해 눈길을 끌고 있다.

‘콰니백’은 2013년 런칭한 국내 브랜드로 시크함, 가벼움, 클래식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에 실용성을 겸비해 최근 30대 여성들 사이에서 ‘데일리 백’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디자인 등록증을 보유한 브랜드이다.

메인 주력상품 패브릭 소재의 토트백과 독창성이 담긴 디자인 상품들을 다채롭게 구성해, 차별화 된 디자인의 숄더백, 더호넷, 클러치백 ,태슬, 악세사리 등 다양한 상품의 컬러와 사이즈를 선보이고 있다.


핸드백 가격은 7만8000원~13만5000원, 악세사리는 3만9000원~4만8000원 등으로 실용적이다.

다음달 4일까지 오픈 축하 유니섹스 라인 5%할인 혜택과 더불어 전 구매고객(선착순 100명)에게는 파우치를 사은선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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