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바로연(CMO 이무송)은 명절 연휴 결혼스트레스로 시달리는 미혼남녀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2월 7~10일 나흘간 설 연휴 기간에도 정상운영 결혼정보 상담서 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매년 연휴기간 동안 결혼정보업체를 찾는 싱글들이 큰 폭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고객의 니즈에 발맞춰 특별 전담팀을 운영하여 비회원과 기존 회원들이 결혼상대를 찾는 데 더욱 용이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그 동안 명절연휴 기간에는 결혼정보회사도 정상적으로 운영하지 않아 불편함을 겪었으나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은 업계최초 연중무휴 운영방침에 따라 매년 고객들의 불편을 완전히 해소하고 미혼남녀의 편익에 많은 기여를 하게 되었다.
바로연은 서울 본사 뿐만 아니라 수원지사, 부산, 대구, 충청, 호남 협력사가 있어 전국 어디서나 연휴기간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정회원이 되면 전국 회원들과 만남을 가질 수 있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 관계자는 "명절을 전후로 결혼정보회사 가입비 및 결혼상담 문의가 평소에 비해 통상 30% 이상 늘어나며 실제 가입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20% 이상"이라면서 "설과 같은 명절날 일가족이 모이면 결혼 문제가 화젯거리가 되면서 당사자는 부담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고, 가족 및 친지들의 결혼 성화로 2016년 목표로 '솔로에서 탈출하겠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미혼남녀들의 발길로 문전성시를 이룬다"고 말했다.
한편, 바로연(www.baroyeon.co.kr)은 VVIP 상류층결혼정보, 30대재혼, 40대재혼 재혼정보 및 기독교결혼정보를 무료로 상담할 수 있는 전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