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기자]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28일 서울 반포동 더팔래스호텔에서 ‘2016년 소프트웨어(SW)인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인사회에서는 SW 중심사회 실현을 위한 민관의 노력과 성과를 되돌아보고, 올해를 SW 산업이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기 위해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을 비롯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 SW산업협회 등 관련 기관ㆍ단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더팔래스호텔에서 열린 `2016년 소프트웨어(SW)인 신년인사회`에서 참석자들과 스마일(S)웨어(W)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미래창조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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