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21년 전통의 호주유학 어학연수전문 호주현지유학원 호주퍼스트를 통해 안전한 호주유학 및 유학비용을 아낄 수 있다.

유학, 연수뿐만 아니라 워킹홀리데이 준비생들을 위한 단돈 1만원 비자대행부터, 일자리 보장 패키지 등,다양한 패키지와 정규 호주대학 진학까지, 유학 준비자들도 만족할 수 있는 호주유학경비를 아낄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의 패키지를 제공한다.

호주현지 유학원으로서 호주 도시 및 호주어학원을 선택하면 호주 도착부터 숙소, 일자리 정보 제공 등의 초기정착서비스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특히 오페어나 데미페어를 통해 현지인과 함께 생활하며 공부와 일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문의가 높으며 최저 비용으로 연수가 가능한 패키지, 무료 호주항공권을 제공하는 패키지등 다양하다.

워킹홀리데이 이후 호주 유학 후 이민까지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디플로마 과정, 호주 비지니스 학교도 1년 약 300만원학비로 진행이 가능하며 정규 대학, 대학원 진학을 위한 호주유학 전문 상담도 가능하다.

워킹홀리데이와 더불어 어학연수의 중심지로 시드니,브리즈번,골드코스트,멜번,케언즈,누사, 애들레이드, 타즈매니아 등 우리가 익히 들어본 큰 도시들뿐만 아니라 작은 도시들에도 호주어학원이 많아 선택의 폭이 높다.

멀티 캠퍼스학원인 Kaplan(카플란),Navitas(나비타스) Ability(어빌리티) Holmes(홈즈), EF, Embassy English (엠버씨) ,IH, ILSC 이외에도 지역별 추천학원으로 시드니 지역의 ACCESS, AICE, APC, CCI,Greenwich(그리니치), La Lingua(라링구아), Lloyds(로이드), Mercury(머큐리), NSEC, NSW English, SIBN, SCU, SCE, SELC, SIBT, UTS Inserch(인서치), MIT (스텝원컬리지)등이 있다.

멜번 Fusion(퓨전), Impact(임팩트), La Trobe Uni. Oz Ford, RMIT, UIT, Hawthorn(호손)이 있다.

케언즈CCE어학원, SPC어학원, JCU, CLC어학원을, 브리즈번 Browns(브라운즈), GC, EU, ICQA, Langports(랭포츠),LSI, LEXIS, Russo(루쏘), Shafston(샾스톤), VIVA어학원을 추천하고 있다.

호주어학원 30~40%의 학비 할인은 기본, 사이트를 통해 연수 후기등 실제 경험자들의 이야기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hojufirst.com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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