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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경찰서 女순경, 걸그룹 뺨치는 ‘미친 비주얼’
[헤럴드경제] 빼어난 미모로 연예인급 비주얼을 자랑하는 여순경 이소정 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여배우인 줄 알았던 여순경’이라는 제목으로 이소정씨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해 11월 EBS 1TV ‘사선에서’ 치안 사각지대, 주폭과의 전쟁 편에 출연한 서울 강동경찰서 천호지구대 소속 이소정 순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이소정 순경은 중앙경찰학교 285기 현장 실습생 신분으로 선배들과 함께 현장에 근무하며 차근차근 업무를 배워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처음에는 어색한 모습이 역력했지만, 차츰 시간이 지날수록 순경다운 면모를 보이며 멋진 경찰로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이 순경은 “어린 친구들한테 꿈이 되어주고 힘든 사람들한테 관심을 가지고 먼저 다가가는 믿음직한 경찰이 되고 싶다”고 앞으로의 굳은 각오를 밝혔다.


특히 이 순경은 깨끗한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단아한 분위기로 한눈에도 감탄할만큼의 미모를 자랑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걸그룹 뺨친다” “여배우인줄…” “강동경찰서 방문하고 싶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 순경의 미모를 극찬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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