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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리버사이드 호텔 설 맞이 이벤트 실시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더 리버사이드 호텔은 오는 2월 설 연휴를 맞아 설 선물세트와 더 가든키친 뷔페 1인 식사 무료 프로모션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뷔페 더 가든 키친은 설 연휴인 2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4인이상 뷔페 식사 시 1인은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설 선물세트로는 더 가든키친의 최고 인기메뉴이자 더 리버사이드 호텔의 자랑인 갈비 세트를 선보였다.

LA갈비 세트(3kg), 찜갈비 세트 (3.2kg), 혼합갈비세트 (생갈비1kg+찜갈비1.6kg) 총 3종으로 구성했으며 가격은 모두 18만원(부가세 포함가)이다.



갈비세트는 배송희망 3일전까지 주문받으며 서울 및 경기 일부지역은 무료로 배송된다.

아울러 보다 퀄리티 높은 상품을 제공하고자 자체 베이커리 키친이 설비돼 있는 더 리버사이드 호텔의 라운지에서는 스페셜 케익과 쿠키선물세트도 판매한다. 뷔페 문의 (02)6710.1133 / 선물세트 문의 (02)6710.1111

더 리버사이드 호텔 관계자는 “설날, 소중한분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실 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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