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다니 겐(中谷元) 일본 방위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핵실험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안보환경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며 “미일 동맹을 기반으로 한 미군의 억지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미군 스텔스기를 추가 배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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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코다 기지는 20일 F22기 8대를, 21일에 추가로 4대를 받아들였다. 22일에는 F22기 외에 F16 전투기 14대도 미군으로부터 전달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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