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각) 미러는 일본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구매할수 있는 인기 찐빵을 소개했다.
이 초코 찐빵은 겉에는 분홍빛이나 안에는 벨기에 초콜릿과 홋카이도 생크림이 들어있다.
아기 엉덩이처럼 생긴 이 찐빵은 가운데를 쿡 찌르면 초코 앙금이 빠져 나와 다소 민망한 모습이 연상되기도 한다.
[사진=미러] |
이 찐빵은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며 다양한 반응을 얻고 있다.
너무 귀엽고 섹시하다는 소비자들의 반응이 주를 이루지만 더러운 장면이 연상된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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