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문화재단이 젊고 유능한 미술작가들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수여하는 제 15회 송은미술대상에 손동현 작가가 선정됐다. 대상을 받은 손동현 작가와 함께 우수상을 받은 박보나, 박준범, 이재이 작가의 전시가 송은아트스페이스(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는 30일까지.
손동현, Master Bone Method, 212×137㎝, 지본수묵, 2015 [사진제공=송은아트센터] |
김아미 기자/amigo@heraldcorp.com
손동현, Master Bone Method, 212×137㎝, 지본수묵, 2015 [사진제공=송은아트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