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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을 굽는 갈비전문점 육당21의 아주 특별한 돼지갈비 이야기

지난 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린 올해 첫 창업박람회를 기점으로 프랜차이즈 본사는 물론 창업자들이 보다 성공적인 한 해를 보내기 위해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 창업박람회장에서는 상담을 통해 자신이 창업하고자 하는 아이템을 물색하는 예비창업자와 업계 동향과 2016년에 뜨는 아이템을 탐색하는 사람들이 현장 곳곳에서 발견되었다.

외식전문가들은 2016년 외식프랜차이즈 시장의 전망에 대해 획기적이거나 혁신적인 외식메뉴 보다는 친근하고 전통성을 가진 메뉴가 강세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 놓았다. 그 이유에 대해 “우리나라 사회에 복고열풍이 부는 이유와 같다고 볼 수 있다. 경기가 어려울수록 과거의 아름다웠던, 행복했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심리가 작용하는 경향이 있고 음식 또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거나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전통성을 가지고 지금까지 사람들의 곁에 있는 메뉴가 인기를 모을 수 밖에 없다.”라고 밝혔다.



아주 오랜 시간 동안 한국사회의 먹거리를 책임져온 정감 있는 메뉴들은 다양하겠지만 2015년과의 연관성을 따져보면 돼지갈비라는 메뉴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2015년에 각종 매체에서 재조명된 돼지갈비는 달콤함과 쫄깃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는 전통성을 가진 외식메뉴로 2016년에 주목해야 할 외식창업아이템으로 급 부상했다. 돼지갈비가 2016년에 각광받는 외식창업아이템으로 부상함에 따라 돼지갈비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프랜차이즈에 고기집창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날마다 행복 굽는 사람들’이라는 정감 있는 슬로건을 보유한 육당21에 대한 주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육당21은 3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돼지갈비를 각종 회식자리, 가족외식 자리에 가장 알맞은 맛으로 구현하여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만족시키고 있는 참숯갈비전문점이다. 육당21은 주력 메뉴인 돼지갈비 이외에 전문점에서 맛볼 수 있는 맛을 그대로 구현시킨 쭈꾸미볶음이나 광릉불고기로 구성이 된 들밥 세트를 점심 메뉴로 편성하여 가맹점주와 방문객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갈비체인점 육당21의 관계자는 “2016년에도 불경기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가맹점주가 보다 실속 있는 창업을 할 수 있게 다양한 특전을 마련하여 진행 중이다. 본사의 육가공장 운영을 통한 안정적인 물류 공급은 물론, 유통단계를 최소화하여 매장 운영의 효율성 및 마진율을 극대화시키고, 꾸준한 아이템을 출시하여 성장을 거듭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게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고기집프랜차이즈 육당21에서는 현재 갈비창업을 통해 창업성공의 꿈을 실현시킬 예비점주들을 위해 창업비 면제, 실속 있는 인테리어 비용 등의 특전을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와 가맹점주의 행복을 지향하는 육당21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 및 창업문의는 대표번호(1577-7920)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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