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지금 구청은] 공원내 지하공영주차장 시범운영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신월7동 독서근린공원 지하에 250면 규모의
지하 공영주차장을 시범운영 기간(1월22일~2월 14일)을 거쳐 다음달 1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공영주차장 공사는 기존 신월문화 체육센터 주차장 일부와 공원 녹지대
지하를 활용한 것으로 주민 의견수렴과 서울시 등의 심의와 협의를 거쳐 총 공사비 145억 7200만원이 투입됐다. ‘해맞이 공영주차장’은 양천구 시설
관리공단에서 위탁받아 무인주차관제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2월 15일부터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될 예정이다.
 
최원혁 기자/choigo@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