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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건, 프리미엄 수소수 ‘few’ 광고 모델로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하얀나무 B&H가 프리미엄 수소수 ‘few’의 TV-CM 광고모델로 장동건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프리미엄 수소수 ‘few’는 증류수에서 만들어 물의 순수한 맛을 유지시키면서 목 넘김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세계 최고의 수소수 생산기술을 보유한 ‘블루머큐리’사의 시설 설비를 국내 독점으로 계약해 생산한다.


또한 입자가 매우 작아 일반 용기에 저장이 어려운 수소를 특수 제작된 알루미늄 파우치를 활용해 포장, 한국에서 수소수 파우치 부분으로 국내 최초 미국 FDA 안전검사 승인을 받았다.

하얀나무 B&H 관계자는 “최근 수소수가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고 밝혀져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각광받고 있다”며 “프리미엄 수소수 ‘few’와 부드러우면서도 반듯하고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소유하고 있는 장동건의 이미지가 잘 맞아 광고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few는 현재 대한민국 1%를 위한 프리미엄 수소수를 지향하며 강남을 중심으로 고급 푸드마켓, 스파, 호텔, 백화점, 골프장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면세점을 비롯해 중국과 일본 등 해외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atto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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