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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의 밤' 4년 만에 자리 비약적 성장 "행사의 완성도 더욱 높일 것"
지난 12월 29일 (사)한국영화배우협회(이사장:거 룡) 주최로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䶟년 스타의 밤 -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행사의 주관 대행사인 ㈜성공 플러스 오경창 회장을 비롯한 한종래 이사 등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의 주관 대행사인 ㈜성공 플러스의 오경창 대표는 “앞으로 보다 더 체계적이고 탄탄한 준비 과정을 통하여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이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행사로 발전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메인 스폰서인 ㈜본죽 최복이 대표 역시 이번 행사를 토대로 하여 향후 기업인들과 영화배우들이 함께하는 나눔 행사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할 예정이며, 복지 기금 및 장학금 조성과 전달 등의 뜻 깊은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초청 인사들과 수상자, 협회 회원, 영화 관계자, 협력사 대표 및 관계자, 기자 및 방송 관계자들에게도 별도의 기념품을 전달해 많은 호응을 가져 왔다



(사)한국영화배우협회 거 룡 이사장은 “앞으로 행사 주관 대행사인 ㈜성공 플러스 비롯한 많은 후원 기업들과도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해 나가면서 보다 더 행사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업계에서는 행사를 시작한 지 4년 만에 '스타의 밤 -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을 그 어떤 영화제나 시상식보다 훌륭하게 키워낸 것은 거 룡(본명:문경석) 이사장의 일관성과 신뢰성, 진실성, 추진력 등이 함께한 결과라고 평가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병헌, 한효주, 김보연, 김인권, 임시완, 김흥국, 진경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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