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인증받은 미백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와 글루타치온 등 
함유

대한민국 여성들의 피부고민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있다. 바로 ‘미백’이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하얗고 투명한 피부는 미인의 갖춰야할 기본으로 인식돼 왔으며, 결점없이 깨끗한 피부는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동안 페이스를 완성시켜주기 때문이다.

여성들의 이러한 피부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유리카는 피부에 잘 스며드는 캡슐제형의 신개념 미백크림 ‘베리화이트’를 출시했다.

베리화이트는 비타민이 풍부한 딸기 성분을 활용했다. 딸기는 레몬, 사과보다 비타민 함유량이 각각 2배, 10배 많이 함유돼 있다. 그중에서도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해 피부 속 멜라닌 색소를 잡아 주근깨와 잡티를 없애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비타민C와 E 성분을 피부에 즉각적으로 흡수시키는 ‘딸기 비타민캡슐’ 제형으로 만들어져 밀리지 않고 피부에 부드럽고 촉촉하게 스며든다.

이 밖에도 식약처에서 인증받은 미백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 글루타치온 성분이 함유돼 있어 바르는 즉시 피부를 뽀얗고 투명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 또 베리화이트에는 정제수 대신 프로폴리스 추출물이 70% 함유돼 있고, 마누카꿀, 히알루론산 등이 포함돼 깊은 수분감을 느낄 수 있으며, 라벤더, 자작나무수액, 알래스카빙하수 등이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철벽방어한다.

베리화이트는 매일 아침 기초 화장 후에 사용하며 볼에서부터 콧등과 이마 등에 골고루 펴 발라 주면 된다. 이어 손으로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키고, 얼굴과 이어지는 목 부위에 발라 마무리한다. 얼굴과 목 뿐만 아니라 겨드량이 무릎 등에 발라도 피부 미백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유리카 관계자는 “베리화이트는 정식판매 전부터 여성들의 입소문을 타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며 “뻑뻑함과 백탁현상이 있었던 미백크림의 단점을 보완한 신개념 미백크림 베리화이트를 매일 수시로 바르면 피부톤이 투명하고 환해지는 것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