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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트로사진>얼굴없는 기부천사가 보낸 쌀 나르는 동 직원들
[헤럴드경제]서울 성북구 월곡2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오전 7시 30분 부터 얼굴없는 기부천사가 경북 봉화에서 보낸 쌀을 나르고있다. 얼굴없는 기부천사는 6년째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는 짤막한 전화 한통만 걸고 20㎏ 쌀 300포를 보내왔다. 얼굴 없는 천사가 그동안 성북구에 기부한 쌀만 1800포대, 8100만원 어치에 달한다. 

[사진 제공=성북구]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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