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이 여성고용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취임 바로 다음날인 14일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현장인 서울 노원구 서울북부새일센터를 방문해 방문해 시설종사자와 취업성공자, 구직자와 구인기업 관계자 등을 통해 폭넓은 현장 이야기를 들었다. 사진은 현장에서 만나 한 아이를 안으며 “엄마가 즐겁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하고 있다.

강 장관은 이 날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 3곳을 연이어 방문했다. 



박현구 기자 /phk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