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만남, 바로결혼 바로연에서 오직 “해피돌싱” 남녀만을 위한 소수정예 파티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은 오는 1월 23일 돌아온 싱글을 위한 사교파티인 ‘해피 돌싱파티'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파티는 ‘리베라 호텔 2층 헤라홀’에서 다양한 레크레이션 프로그램과 소수멤버로 진행되는 고품격 사교파티로 진정한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기회와 다양한 인적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만남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돌싱 파티이므로 전문MC의 진행을 통해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이 통하는 이상형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많은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진행돼 많은 돌싱 남녀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남녀 각 10명씩 참가하는 ‘해피 돌싱파티’ 응모자격은 돌아온 싱글 및 진지한 만남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 파티 관계자는 “돌싱파티라는 콘셉트에 맞춰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로 기획했다”며 “인연을 만나기 위해 용기내서 참가해준 남녀들에게 기다리던 짝을 만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인적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만족스러운 파티가 되게끔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로연은 기독교결혼정보, 상류층결혼정보, 30대재혼, 40대재혼 재혼정보 등 무료방문상담과 다양한 결혼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바로연의 맞선 및 피팅파티 정보는 홈페이지(www.baroyeo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