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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멤버' 김진우, 유승호와 셀카 공개 '훈훈'
배우 김진우와 유승호가 훈훈한 남남 커플의 셀카를 공개했다.

김진우는 현재 방송 중인 SBS 수목 드라마 '리멤버 (극본 윤현호 연출 이창민)' 에서 따뜻한 마음을 가진 정의로운 판사 강석규 역으로 등장하고 있다.



극 중 판사 강석규(김진우) 와 변호사 서진우(유승호)로 등장하고 있는 두 사람이 훈훈한 커플 셀카를 선보이며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극중 유승호의 이름이 진우로 실제 이름인 김진우와 같으면서 현장에서 이름으로 인한 해프닝도 있는 등 웃음이 넘치는 촬영현장이라는 후문이다.

김진우는 얼마전 '복면가왕' 체키라웃 으로 등장, 의외의 노래실력으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 잡았으며 노래까지 잘하는 훈남 배우로 실검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멤버’는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천재 변호사의 ‘휴먼 멜로 드라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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