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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러스톤자산운용 ‘롱쇼트 펀드’ 부문 보강…인력확충ㆍ조직개편 단행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트러스톤자산운용은 롱쇼트 펀드 부문을 보강하는 등 인력확충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롱쇼트 펀드 운용을 담당하는 AI(대체투자)본부를 AR(절대수익)본부로 확대하고, 헤지펀드운용본부를 AR본부내 헤지펀드운용팀으로 개편했다.

롱쇼트 펀드 운용 담당자로는 트러스톤 싱가포르 법인에서 5년간 롱쇼트 펀드를운영해온 이무광 매니저를 선임했다.

마이다스에셋 싱가포르법인에서 롱쇼트 펀드를 운용했던 최영철 매니저(이사)도영입해 AR운용본부장을 맡겼다.

롱쇼트 펀드는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을 매수(롱)하고 내릴 종목은 매도(쇼트)하는 전략으로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상품이다.

h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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