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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컴퍼니, 예비 부부 대상 새해맞이 선물 이벤트 실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바른컴퍼니가 운영하는 4개 청첩장 브랜드 더카드, 비핸즈카드, 프리미어페이퍼, 바른손카드가 2016년 새해를 맞아 올해 결혼하는 예비부부에게 풍성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유니크 청첩장 브랜드 ‘더카드(www.thecard.co.kr)’는 오는 31일까지 ‘럭키 몽키주머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올해를 상징하는 원숭이가 그려진 복주머니를 선택하면 무작위로 다양한 선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선물로는 5000~5만원까지 금액대별 청첩장 제작 쿠폰이 준비돼 있으며, 꽝이 없는 100% 당첨 이벤트이다. 이벤트 기간 내에 중복 응모 및 당첨도 가능하다. 

모던 청첩장 브랜드 ‘비핸즈카드(www.bhandscard.com)’눈 새해 소망을 적으면 100% 선물이 당첨되는 ‘응답하라 2016’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22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선물은 5000~2만원 금액대별 청첩장 제작 쿠폰부터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스타벅스 등의 기프트콘까지 다양하다.

이밖에도 고급 청첩장 브랜드 ‘프리미어페이퍼(www.premierpaper.co.kr)’는 오는 31일까지 자체 제작한 핸드메이드 청첩장 보관 앨범을, 46년 전통 청첩장 브랜드 ‘바른손카드(www.barunsoncard.com)’는 다음 달 29일까지 식전 웨딩 영상 20% 할인 혜택을 모든 청첩장 구매 고객에게 증정한다.

(끝)정진영 기자/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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