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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학네트, 2016 세계유학박람회 개최

-유학도 진학이다! 스페셜 해외 명문대학 진학설명회
-‘부모의 정보력이 우리 아이 미래를 바꾼다’ 국내 사교육비로 해외 명품 스팩 만들기
-전공을 살리는 국가별 대학 유학 비교 분석
-국가별 어학연수를 한번에, 최대 장학 혜택까지  
 
유학네트는 2016년의 시작과 더불어 ‘내일을 위한 도전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해외 100여개 명문 학교가 직접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학/어학연수 박람회를 이달 29~30일 양일간 학여울역 SETEC 전시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심유학 선두기업인 유학네트의 ‘2016 유학분석리포트’에 의하면, 2015년 한 해 유학 및 어학연수 상담신청자는 2014년 대비 8%, 2013년 대비 5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물수능 논란, 잦은 입시 정책 변경 등 잦은 입시 정책 변화 등으로 인해 수험생들 중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2016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마무리된 현재에도, 예상보다 높은 난이도로 인해 학생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것은 물론, 같은 원점수를 맞아도 선택과목에 따라 표준점수에 큰 차이가 나는 등의 이슈가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이들을 위하여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행사 및 이벤트가 준비된다. 먼저 진학을 앞둔 예비대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스페셜 세미나, “아직 늦지 않았다. 2016 수능 특집, 해외 명문대학 진학설명회”를 진행한다. 세미나를 통해 국가별 진학 방법을 명쾌하게 제시할 예정이다. 수능성적표를 지참한 학생, 학부모에게는 개별 맞춤형 상담은 물론 해외 학교별 특별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전공을 살린 유학, 취업이 잘 되는 유학 등 취업시즌에 맞춰 전공과 취업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스페셜 유학관도 운영한다. 패션 디자인, 자동차 디자인, 호텔경영, 영화 미디어, 스포츠경영, 요리, 유아교육, 간호학 등 최근 각광받고 있는 전공별 특성화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초중고 학부모를 위해서는 국내 사교육비로 가능한 미국, 영국 보딩스쿨, 캐나다 관리형 유학에 대한 전문 정보를 제공한다.

그 외에도 어학연수 계획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남들과 차별화된 어학연수, 예산에 맞춘 어학연수, 가장 경제적인 어학연수 등 목적에 맞는 다양한 어학연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유학네트 김옥중 대표이사는 “세계유학박람회는 정확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학생, 학부모들과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해외 대학 담당자와의 소통의 장으로서, 유학/연수 단일 박람회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라고 전하며, “유학네트는 지난 24년간 세계유학박람회를 주최해 왔고, 앞으로도 박람회를 통해 고객님께 안심유학, 성공 유학을 보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2016 세계유학박람회는 이달 22일 부산(Bexco 전시관)을 시작으로 서울, 대구, 대전, 광주, 강원 등 전국 6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박람회 정보 및 참가신청은 2016 세계유학박람회 홈페이지(wef.eduhouse.net) 혹은 박람회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람회를 주최하는 유학네트는 해외 대학 공식 입학처로서, UCAS 공식지원센터, 2015 아시아 스타 유학회사상(총4회)을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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