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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버라인 경전철 신갈오거리역 1분! 태광컴플렉스시티 바로 옆! 기흥 신갈 삼익마에스트로

-공실률 제로! 도전, 30만명 임대수요 배후지 ‘주목’

경기도 지역의 신규 분양 아파트가 호재를 누리고 있다. 최근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이 발표되면서 그 주변에 있는 도시들의 분양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용인 지역이 최대수혜지로 알려져 투자자들의 눈길을 끈다.

특히 용인시의 경우 수도권 인근에 대기업 이전, 교통요충지, 용인시 투자 등 ‘삼박자’가 맞아 떨어지면서 관련 문의가 급증하는 지역이다.

부지면적 84만㎡로, 축구장 크기의 120배에 달하는 용인 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2018년 조성이 완료되면 6700여명의 고용 창출과 8900억원 상당의 경제적 파급효과 또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가 서초사옥에 있는 본사 기능을 주소상의 본사인 수원 영통구로 이전시키면서 대다수의 인력이 수원본사로 이전할 계획이어서 용인 기흥, 신갈 지역이 최대 수혜지로 꼽히고 있는 것이다.

이중 기흥역세권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신갈 지역은 기흥역세권 마지막 프리미엄 지역으로, 태광그룹이 이 지역에 1조원대 투자 의사를 용인시에 밝히면서 ‘신갈동’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2015년 4월 1위 기준 재계 38위 태광그룹에서 1조원 투자를 앞두고 있어 삼성 타운처럼 ‘태광 타운’으로 성장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태광그룹은 지난 7월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인근 약 100만㎡ 부지에 1조원을 들여 2020년까지 ‘태광 컴플렉스 시티’ 계획안을 용인시에 제안한 상태다.

특히 이 지역은 개발호재가 풍부하면서도 오피스텔 공급률이 적어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또 기흥 신갈 삼익 마에스트로 포레는 에버라인 경전철 신갈오거리역 개통예정지 도보 1분 거리로 기흥역세권 내에서도 마지막 ‘노른자위’로 꼽힌다.

기흥 신갈 삼익 마에스트로 포레는 지하 4층, 지상 14층 규모의 복합단지이며 2층, 12~14층은 오피스텔, 3~11층은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총 219세대로 구성돼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전 대한주택보증)이 각 호실 마다 ‘주상복합주택분양보증서’를 발행해 안정성을 극대화했다는 점도 ‘안정성’ 면에서 눈길을 끈다.

당장 눈에 띄는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장점이다. 신갈 지역은 이미 ‘기흥역세권’을 넘어섰다. 현재 기흥역세권 시세가 1억 5000만원대에 형성돼 있는 것에 비해 신갈은 주력 평형의 경우 1억 6000만원대~1억 7000만원에 형성돼 더 높은 가격을 보이고 있다.

반면 삼익 마에스트로 포레는 기흥, 용인, 동탄 지역에서 평당 ‘700만원대’라는 파격적인 분양가가 형성돼 있다.

삼익 마에스트로 관계자는 “기흥 신갈 삼익마에스트로 바로 근처도 1억 5000만원대 시세가 형성돼 있지만 삼익 마에스트로는 공매로 토지매입을 진행해 1억 1000만원대에 분양 받을 수 있다. 즉 당장 투자해도 평균 시세만큼의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고 조언한다.

신갈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기흥역세권지구는 3.3m²당 분양가가 1100만원 선이지만 신갈 삼익 마에스트로 포레의 경우 평당 700만원의 분양가에, 실투자금 3000만원으로 투자가 가능해 미래가치가 높은 수익형 부동산으로 꼽히고 이유다.

바로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으면서도 계약금의 10%, 중도금은 50% 무이자가 가능하며, 최대 7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는 점도 높은 인기의 요인이다. 수익률은 3년간 13%로 높다. 1억원을 투자할 경우 1300만원의 임대수익이 확정된 것이다.

저렴한 분양가와 더불어 ‘선임대 후분양’ 방식을 취해 공실률에 대한 위험도를 최소화 했다. 전문건물 관리, 임대 업체가 직접 임대차 계약서를 발행하는 선임대 후분양 방식을 취하기 때문에 투자 리스크가 거의 없다는 것.

특히 이 지역에는 오피스텔 원룸, 투룸 공급률이 적다는 점에서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에게 매력적이라는 분석이다. 이 지역은 아주대, 경희대 국제캠퍼스, 명지대, 외국어대, 단국대 및 삼성 기흥 캠퍼스 등 약 30만여명의 배후수요를 가지고 있다. 이에 삼익 마에스트로 포레는 원룸, 투룸, 쓰리룸 등 다양한 전용면적을 구성해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문의 또한 급증하고 있다.

용인시 신갈 지역은 ‘사통팔달’ 초특급 교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데 이에 더해 신갈오거리역이 삼익 마에스트로 포레 도보 1분 거리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향후 전략적 교통요충지로 발전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여기에 2020년 개통예정인 기흥역~신갈오거리~흥덕~영덕~광교신도시를 잇는 용인경전철 연장방안이 발표되면서 개발 또한 탄력을 받고 있다. 2021년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가 개통되면 지하철 두 정거장 거리인 구성역에서 환승해 서울 강남까지 1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신갈 삼익마에스트로 분양 관계자는 “용인시 기흥 신갈동에 대해 대기업 등의 투자가 이어지면서 상대적으로 오피스텔 공급률이 낮았던 신갈 지역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선착순 동호수 지정 문의가 급증하는 만큼 분양을 고려한다면 발빠른 문의가 필요하다”고 전한다..

신갈 삼익 마에스트로 포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으며, 모델하우스에는 실수요자와 투자자들로 호수 지정경쟁이 치열하여 매우 혼잡하므로 미리 전화로 사전예약이 필수이다. 예약을 하면 대기 없이 원활하게 관람할 수 있으며 주차안내를 받을 수 있고 대표전화를 통해 빠르게 상담 및 방문예약이 가능하다.

문의 1800-8996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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