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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박기량이야”…섹시 엉덩이에 ‘초토화’
[헤럴드경제]모비스 치어리더 박기량이 화려한 응원을 펼쳤다.

지난 6일 오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15-2016 KCC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모비스는 홈 경기서 창원 LG 세이커스에 연장 접전 끝 89-85로 승리했다.

이날 응원에 나선 박기량은 몸에 달라붙는 의상을 입고 등장, 화려한 댄스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박기량은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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