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화장품 브랜드 메리케이(Mary Kay)가 한국 진출 15주년을 맞아 베스트셀러들로 구성한 ‘2016 메리케이 신년 기프트 컬렉션’을 한정판매 세트로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세트는 ‘타임와이즈 비타민 세트’, ‘타임와이즈 기초 세트’, ‘타임와이즈 플러스+ 안티에이징 세트’, ‘유니스피니티 더 세럼 스페셜 세트’의 총 4종이다.


‘타임와이즈 비타민 세트’는 ‘타임와이즈 리플레니싱 세럼+C’ㆍ‘타임와이즈 퍼밍 아이 크림’, ‘타임와이즈 기초 세트’는 ‘타임와이즈 모이스처 리뉴잉 소프트너’ㆍ‘타임와이즈 에이지-파이팅 모이스처라이저(중ㆍ건성용)’ㆍ‘인텐스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타임와이즈 플러스+ 안티에이징 세트’는 ‘타임와이즈 플러스+ 레지나-펌 인텐시브 세럼’ㆍ‘타임와이즈 플러스+ 레지나-펌 코렉팅 아이 크림’, ‘유스피니티 더 세럼 스페셜 세트’는 ‘유스피니티 더 세럼’ 정품 2개ㆍ샴페인 골드 컬러 장미 펜던트ㆍ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원석으로 장식된 네크리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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