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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랜스젠더 맞어? 여자도 울고 갈 완벽 몸매 ‘좋아요’
[헤럴드경제] 안드레이 페이치로 불렸던 트랜스젠더 모델 안드레야 페이치가 완벽한 여성 몸매를 과시하면서 남심을 흔들고 있다.

페이치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변에서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페이치는 화보에서 실크로 만든 나이트 가운만 걸친 채 속옷 차림의 몸매를 드러냈다.

화보에서 페이치는 트랜스젠더를 의심할 정도로 완벽한 금발 미녀의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출신의 페이치는 8살 때 피난민으로 호주 멜버른으로 이주했다. 원래 남성이었지만 2014년 성전환 수술을 받고 여성으로 다시 태어났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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