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이하 힐튼 남해, 총지배인 예스퍼 바흐 라르센)가 새해를 맞아 ‘Welcome 2016! 새해 패키지’를 선보인다.
‘Welcome 2016! 새해 패키지’는 힘찬 새해를 위한 재충전의 휴식을 가지려는 사람들에게 제격으로 힐튼 남해의 다양한 혜택을 담았다.
올인클루시브(All-Inclusive) 형태의 이번 패키지는 힐튼 남해에서의 1박, 조식 뷔페, 석식 그리고 노천탕을 즐길 수 있는 ‘더 스파’ 입장권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전문 스파 시설 ‘더 스파 오아시스’에서 ‘스톤 테라피’를 합리적 가격에 먼저 만나 볼 수 있는 특별 할인 쿠폰도 함께 제공된다.
‘스톤 테라피’의 경우 ‘더 스파 오아시스’가 2016년 론칭을 앞두고 있는 스파 프로그램으로 패키지 고객에게 우선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코코넛 밀크 족욕을 시작으로 복부 아로마 스톤 테라피 그리고 다리 전면 마사지까지 진행되는 50분 프로그램으로 쿠폰 제시 시 9만7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힐튼 남해 ‘Welcome 2016! 새해 패키지’는 오는 2월 29일까지 주중 특가 (2인 기준 33만원 4인 기준 52만원 / 세금 및 봉사료 포함)로 진행된다. 인원ㆍ날짜ㆍ룸타입 별 금액은 상이하며 예약 및 문의 사항은 전화(055-860-0555)나 홈페이지( www.hiltonnamhae.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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