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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 이상형 재조명, "섬세하고 자신 일 묵묵히 하는 남자 좋아"...혹시 김준수?
하니와 김준수가 열애중인 가운데, 하니 이상형이 덩달아 화제다.

하니는 지난 해 11월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 자신의 이상형을 언급했다.

당시 하니는 "23개월이나 23살이나 똑같다"며 "나도 나한테 잘해주는 남자보다 자기 일을 묵묵히 열심히 하는 남자에게 더 끌린다"고 이상형을 밝혔다.

또 하니는 지난 4월에는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 "박건형이 이상형이다.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를 보고 이상형이 됐다"며 "섬세하고 자상하면서도 남성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김준수 소속사 측은 "하니와 김준수가 가수 선후배로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친구로 호감을 가지게 되었고 최근 연인 사이로 좋은 만남을 시작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이슈팀 이슈팀기자 /mint_p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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