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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교육청, 내년 2월 안동·예천 이전
[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경북도교육청이 내년 2월 안동·예천 신도시로 이전한다.

내년 2월15일 총무과를 시작으로 27일까지 모든 부서가 안동·예천 신도시에 마련된 신청사로 이사를 한다.

이사 물량은 5t트럭 187대 분량이고 비용은 2억 원이 든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신청사 집기 구매와 내부 환경 조성도 마무리 단계”라며 “이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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