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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문화경영대상 교육·금융-리컴퍼니] 뜨는 전자화폐 ‘리코인’ 국내 양성화 길열어
본격적인 핀테크 시대를 맞아 각종 코인이 우후죽순처럼 생겨 많은 문제점을 초래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가운데 리컴퍼니(대표 강석운(강민우))는 중국 내 최다 비트코인 보유자 리샤우라이 씨가 비트코인의 단점을 보완하고 공개 채굴 방식으로 심혈을 기울여 채굴한 비트코인의 새로운 형태 ‘리코인’의 판권을 확보해 얼룩진 코인시장을 혁신하고 올바른 전자화폐시장을 주도하기 시작해 화제의 기업으로 부상했다. 

리컴퍼니의 리코인은 사회적으로 문제시되고 있는 타사와는 극명한 차이점을 보인다. 우선 완벽한 거래 시스템으로 운영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대형온라인 쇼핑몰 11번가는 물론 다양한 여러 가맹점에서 치킨, 피자, 커피, 영화, 주유로 거래하고 남은 코인을 리코인 거래소에서 거래할 수 있다. 또한, 현금으로 환전도 가능하며 세계적인 코인으로 알려진 비트코인을 리코인으로 교환이 가능하다는 것만으로도 리코인은 이미 완전한 전자화폐로서의 가치가 있는 코인이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리코인은 기존 결제 시스템보다 수수료가 저렴하며 공개장부 시스템이기 때문에 위조 혹은 변조가 불가능하다. 또한 글로벌 화폐 개념이기 때문에 외국으로 출국할 때도 환전할 필요없이 휴대폰만 소지하여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이러한 편리성을 지니고 있는 리코인은 기존의 금융시스템보다 보안이 우수하여 전 세계의 수요가 갈수록 증가될 추세다. 이처럼 수많은 장점을 지닌 리코인은 향후 100년 동안 20억 개의 코인만 한정 채굴되기 때문에 그 희소성으로 볼 때 지금이 최적의 투자 시기라 할 수 있다.


이렇듯 리컴퍼니는 국내에서 피라미드 형태나 불법적으로 운영되던 코인 사업을 양성화 했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널리 인정받고 있다. 현재 리컴퍼니는 코인 사업의 양성화와 대중의 인식 변화를 위하여 ‘하늘아래 너와’라는 브랜드로 한식당과 문화사업의 멀티 갤러리 북카페 가맹사업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이미 840평(한식당)규모의 대구 팔공산점을 오픈한 상태이며 청주, 안산, 구미 등 전국 30여개의 가맹점이 문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리코인 회원 및 가맹점 모집을 통해 불황에 힘들어 하는 영세업주들에게 가뭄의 단비같은 희소식을 전하고 있으며 리코인 동호회를 통하여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성공의 에너지와 활력을 심어주고 있다. 강 대표는“리컴퍼니에서는 리코인과 함께 할 여러분을 위해 인생의 성공과 기회선점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취업과 창업에 두려움을 가진 분들에게 큰 희망을 선사할 것이며 간편한 전자화폐의 사용으로 재테크의 수단은 물론 수익도 보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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