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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서울시 왜이러나 또 공무원 또 투신

-지난 24일 이어 일주일도 안돼 ‘충격’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시 공무원이 또 투신했다. 지난 24일 새벽 서울시 공무원이 시청 별관 앞에서 숨진 채 발견된 뒤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또 투신, 사망자가 생김에 따라 서울시 조직에 대한 긴급 점검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투신자는 7급 직원(40세))으로 서울시 서소문별관 1동에서 발생했으며 이번에는 10층에서 투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투신에 대한 이유는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격무로 인한 스트레스 인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남대문 경찰서에서 나와 시신을 수습하고 사인을 규명하고 있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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