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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광글라스, ‘글라스락’ 이유식 보관용기 출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종합주방용품기업 삼광글라스가 친환경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 칸칸이’와 이유식 보관 용기인 ‘글라스락 베이비 스마일 캡 이유식기’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글라스락 칸칸이’는 삼광글라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유리밀폐용기로, 내부가 두 칸으로 분리돼 있어 내용물이 섞이지 않도록 설계됐다. 이 제품은 음식의 분리 보관이 가능해 각종 반찬을 담거나 도시락 통으로 활용할 수 있다. 직사각형 디자인에 용량은 670㎖, 920㎖, 1,000㎖ 등 세 가지이며 가격은 8500~1만900원이다. ‘글라스락 칸칸이’는 홈플러스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라스락 베이비 스마일 캡 이유식기’는 내열강화유리로 만들어져 안전성이 뛰어나며,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소다석회유리 소재로 제작됐다. 정사각형 디자인으로 이유식을 1회 분량으로 나눠 담아 보관할 수 있으며, 전자레인지 사용 시 실리콘 원터치 캡의 스팀 홀을 열어 조리하면 내용물이 골고루 데워진다. 용량은 215㎖이며, 색상은 피치 핑크(Peach Pink)와 프렌치 바닐라(French Vanilla) 등 두 가지 색상이다. 가격은 4900원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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