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가 지난 9월 출시한 안티에이징크림 ‘슈퍼바이탈 크림 바이오 엑설런트 리치’가 브랜드 내 대표 안티데이징 스테디셀러로 위상을 다지고 있다.
슈퍼바이탈 크림 바이오 엑설런트 리치는 진화된 바이오 기술로, 동시다발적인 도미노 피부 노화 현상을 한 번에 케어하는 토탈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슈퍼바이탈 크림 바이오 엑설런트 리치는 10여 년의 연구를 통해 개발된 ‘바이오 셀레티노이드TM’ 성분을 담아내 피부 건조부터 칙칙함, 잔주름, 탄력 저하까지 도미노처럼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피부 노화 현상을 종합적으로 케어해 준다.
‘바이오 셀레티노이드TM’는 아모레퍼시픽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을 동시에 인증한 성분이다. 여기에 피부 활성을 강화시키는 ‘바이오 글리칸TM’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 깊숙히 영양성분을 흡수, 탄력과 윤기를 촘촘히 끌어올리고 탱탱하고 환한 피부로 가꿔 준다.
슈퍼바이탈 크림 바이오 엑설런트 리치 개발과정에서 아이오페 바이오 사이언스 연구소는 20대~60대 여성 231명을 대상으로 1000회 이상 피부를 측정한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고객들이 겪고 있는 피부고민에 대해 심층적으로 연구했다. 그 결과 주름과 탄력 저하, 노란기 등 다양한 피부 노화의 징후가 36~40세 사이에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같은 고민들을 해결하기 위해 아이오페는 피부톤, 피부결, 주름 등 피부 노화 현상을 한 번에 케어하는 토탈 안티에이징 크림인 슈퍼바이탈 크림을 개발하게 됐다.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크림’은 기존의 리치한 사용감을 유지한 ‘슈퍼바이탈 바이오 엑설런트 리치’와 함께 보다 가볍고 산뜻한 제형인 ‘슈퍼바이탈 바이오 엑설런트’로 이원화해 출시됐다. 고객들이 피부 타입과 선호에 따라 원하는 제형을 선택할 수 있어 더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힘입어 아이오페는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고객들의 니즈에 충족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피부 고민을 꾸준히 해결해 나갈 전망이다.
손미정 기자/balm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