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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최성희 커플매니저 “소통과 교감으로 고객만족 실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결혼정보회사 바로연(CMO 이무송) 상담실에는 하루가 멀다 하고 찾아드는 남녀 싱글들로 언제나 북새통이다.

특히 이중에는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커플매니저 최성희 수석팀장의 명성을 듣고 찾아오는 경우도 적지 않다.

바로연 최성희 수석팀장은 이른바 '강남 뚜쟁이'의 전설로 통한다. 그의 활약상이 더욱 빛날 수 있었던 이유는 다년간에 걸쳐 1,000여 쌍 이상의 중매를 성혼으로 이끈 것이 크게 한몫 했지만, 그가 중매로 나서서 결혼한 부부들 가운데 이혼한 경우는 단 한 건도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천생연분을 찾아내는데 큰 욕심을 내지 않는다"고 밝힌 최성희 수석팀장이지만 그의 이력은 실로 화려하다. 1,000쌍 성혼이라는 증명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았고 이중에는 국내 유명 인사를 비롯해 국내 대기업의 자제 등 두루 중매를 서왔다.

노블레스 결혼정보를 표방하고 있는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유난히 의사맞선, 변호사맞선, 판사 맞선, 공기업 맞선, 전문직 맞선 등 소위 ‘성공한 인생’을 사는 싱글들의 가입율이 높다.

일례로 바로연은 서울대치의대 동문회 등 엘리트 단체뿐만 아니라 이제웰페어, 리프레쉬 클럽 등을 통해 국내 유수 대기업 및 공기업, 정부 및 전문직단체와 공식 제휴를 맺고 결혼지원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이곳 바로연에서 터를 잡고 당장 눈앞의 이익보다는 보이지 않는 먼 곳까지 무던한 걸음으로 인내하며 달려온 최 팀장은 이제 누가 뭐래도 알아주는 '배테랑 커플매니저'로 통한다.
'만남에서 성혼까지'로 가는 중매의 성공비결을 한치의 망설임 없이 ‘솔직함’이라고 한다.

바로연 결혼정보회사 최성희 수석팀장은 "연인과 함께하기 좋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다가왔다“며 ”자연스럽게 이성과의 만남을 가지기 어렵다면 결혼정보업체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회원들의 행복한 결혼을 이뤄주기 위해 결혼정보업체의 커플매니저와 회원들간의 긍정적인 관계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성희 커플매니저(직통전화 02-2188-6553)가 근무하는 바로연 결혼정보회사는 바른만남, 바로결혼을 모토로 초혼, 30대 재혼, 40대 재혼 등 재혼정보 및 상류층 결혼정보, 기독교 결혼정보를 무료로 상담할 수 있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바로연 홈페이지 (www.baroyeo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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