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그룹(회장 박순석)의 호텔리베라 거제, 번잡한 도시를 떠나 여유롭게 연말연시를 맞이하고 싶어하는 방문객들에게 제격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여행계획을 세우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한해를 정리하고 새해맞이를 위해 연말연시의 상대적으로 긴 연휴를 활용하여 여행을 떠나는 것.
특히 연말연시로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를 뒤로하고 비교적 따뜻한 남쪽으로 행선지로 삼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따뜻한 날씨와 운치있는 겨울바다와 온천까지 즐길 수 있는 거제도가 각광받고 있다. 신안그룹(회장 박순석)의 ‘호텔리베라 거제’가 대표적이다. 천연 온천탕인 ‘카멜리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식 히노끼탕과 열탕, 허브탕 등을 즐길 수 있다. 아늑하고 편안한 온천욕이 가능해 여행과 휴식을 동시에 즐기고자 하는 여행객들에게 제격이다. 천연 온천수 알카리성 실리카(Silica)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피부미용에도 탁월하여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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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그룹(회장 박순석)의 ‘호텔 리베라 거제’는 남해바다를 조망하는 경치 좋고 물 좋은 휴양 호텔로 전 객실에서 남해바다와 외도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호텔 리베라 거제의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남해 바다의 풍경은 거제 관광의 백미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절경을 자랑한다.
신안그룹(회장 박순석)의 ‘호텔리베라 거제’ 관계자는 “거제도는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섬으로 73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구성되어 자연경관이 뛰어나 방문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다”고 하며 “여름의 해수욕뿐만 아니라 겨울철 온천 여행 또한 관광객들에게 큰 만족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호텔 리베라 거제 주변으로 와현 해수욕장, 거제 조선 해양 문화관, 외도 유람선 선착장 등 볼거리, 먹거리가 풍부해 여름은 물론 겨울 휴가의 최적의 장소라고 할 수 있다.
호텔 리베라 거제 문의) 055-730-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