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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아파트서 화재, 35분만에 진화 “화재 원인 조사 중”
[헤럴드경제]22일 오후 6시 18분께 전남 여수시 문수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났다.

화재 당시 집 안에는 사람이 없었으며 최초로 119에 화재를 신고한 주민이 같은동 주민 35명의 긴급 대피를 유도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은 59.4㎡ 규모의 아파트 내부와 가구를 대부분 태워 1천6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내고 35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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