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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마스 여자친구 선물, 예쁜 의미 담은 ‘럭키문 캔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여자친구 선물로 목걸이, 귀걸이 등 액세서리부터 겨울 패션소품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올해는 유독 38년 만에 뜨는 럭키문이 화제가 되면서 연인들 사이에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럭키문 캔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럭키문은 ‘크리스마스에 뜨는 보름달’을 뜻하는데 그 주기가 약 19년이다. 그러나 윤년의 영향으로 세 번에 한 번은 원래 주기의 두 배인 38년에 한번씩 관측 가능한데, 올해가 바로 38년 만에 럭키문을 볼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이처럼 특별한 크리스마스에 럭키문을 보며 소원을 빌고자 하는 사람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럭키문을 상징하는 ‘달’과 ‘행운’, ‘소원’을 모티브로 한 럭키문 캔들이 여자친구 크리스마스 선물로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럭키문 캔들은 'Bitter Sweet', 'Ever After ', 'Be.NA.ida', 'Lovesome' 총 4개의 제품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Be.NA.ida'는 유명 일러스트 작가 미긍주혜와의 콜라보로 제작되었다.

럭키문 캔들 관계자는 “다가오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행운과 소원을 비는 럭키문 캔들을 선물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럭키문 캔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제품 판매와 함께 다양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실시 중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럭키문 캔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me2.do/xcrlXq5j)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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