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신유형토익이 발표됐다. 기존 점수를 보유한 토익커들에게 이번 1-2월 겨울방학은 신중한 학원 선택이 토익점수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다. 변경될 새로운 토익시험 유형은 난이도가 더 어려워질 예정이다. 파트 7의 문항수&지문이 기존 토익보다 늘어나면서 까다로워지며, 비교적쉽게 느끼는 1,2,5파트의 문항수는 줄어들고 어렵게 느끼는 파트 3,6,7의 문항수가 늘어난다. 이처럼 2016년 신유형토익이 어려워질것이라고 예상이되면서 현재 토익시험을 준비중인 취업준비생과 승진을 앞둔 직장인들이 앞으로 신유형 적용시점인 2016년 5월 이전에 끝내려고 시험에 응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평촌학원가의 교육열을 대변하는 [민병철 대표 조영주강사]로 유명한 ‘굿바이 토익’이 각 파트에 대한 개념은 명확하게, 깊이있는 철저한 분석으로 이번방학에 토익을 끝낼수 있도록 정규토익에 나올만한 예상문제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 한다고 한다.
민병철어학원 평촌점은 민병철 전국 21센터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센터로 매월 1200명이 넘는 실 수강인원으로 그 강의의 만족도 및 우수한 강사진들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그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민병철센터 중에서도 평촌점이 가장 높다. 또한 평촌민병철어학원은 평촌 안양 서울대 오리 서현 민병철어학원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센터간 자율이동수강의 혜택도 제공되고 있다.
이번겨울방학특강은 신유형토익을 대비하면서 기존토익은 한번에 잡아버리는 “한끝토익”이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끝토익은 기본 집중반과 Part.7반 그리고 토론스터디에 월중간중간 Test&특강, 온라인강좌 제공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수강생들을 완벽하게 관리해줄 프로그램이다. 평촌민병철어학원 관계자는“한끝토익”은 12월 초부터 마감될 정도로 인기있는 평촌센터만의 프로그램으로 타학원에서도 비슷한 모방 프로그램을 만들정도로 체계적인 프로그램이라며 Intro토익부터 950+토익까지 5단계 맞춤수업을 선택해 이번 겨울방학동안 토익을 끝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수 있을것이라고 하였다.
한편, 민병철어학원의 대표토익 프로그램을 좀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평촌 민병철어학원 홈페이지(http://pcbcm.spwork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