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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줌인 리더스클럽] CJ오쇼핑, O2O사업ㆍPB상품 ‘고객만족’ 끌어올린다

  • 기사입력 2015-12-2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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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CJ오쇼핑(대표 김일천)이 오프라인 매장 운영, 방문 판매 등 O2O(Online to Offline)사업으로 고객 만족도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PB상품 개발도 경쟁우위 확보의 동력이 되고 있다. 

사진1=김일천 CJ오쇼핑 대표
2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CJ오쇼핑의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는 지난해(2344억원)에 비해 10.13% 감소한 210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실적 개선을 통해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는 올해보다 8.96% 늘어난 2296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CJ오쇼핑은 또 한 번의 도약을 위해 O2O사업 확대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제품을 배송받기 전까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없다’는 온라인커머스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백화점, 아울렛, 방문판매 등 주요 오프라인 유통채널로 뻗어나가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12월, 인천 소재 복합쇼핑몰 ‘스퀘어원’에 오프라인 매장 ‘스타일온에어(Style On Air)’을 연 데 이어 올해 2월과 11월에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2개의 매장을 열었다. 이들 매장에서는 그동안 홈쇼핑을 통해서만 접할 수 있었던 패션, 뷰티, 생활, 리빙 브랜드에서부터 유명 디자이너 작품까지 만나볼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 ‘스타일온에어(Style On Air)’
홍콩에서 열린 CJ E&M ‘MAMA 프리위크(pre-week)’ 행사장 내 PB 화장품 ‘셉(sep)’ 뷰티 쇼



고객들에게 홈쇼핑 상품에 대한 체험기회를 제공하면서 매출도 성장세를 띠고 있다. 인천 매장은 12월 현재 오픈 시점 대비 2배 이상 성장했고, 2월에 문을 연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1호점의 경우 개점 시점 대비 60% 이상의 성장률을 보였다.

이 가운데 방문 판매도 O2O 사업 확대의 연장선이다. CJ오쇼핑은 지난 1월 전국 방문 판매망을 갖춘 ㈜교원과 MOU를 체결, 자사의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인 ‘르페르’의 방문 판매에 나섰다. 관련 업계에서 이 같은 시도는 처음이다.

CJ오쇼핑은 ‘르페르’의 주 구매 고객들이 밀집된 서초, 강남, 분당 지역 등을 메인 타켓으로 두고 판매망을 확대 중이다.

CJ오쇼핑 온리원사업담당 김경연 상무는 “홈쇼핑을 통한 화장품 판매는 아직 전체 시장의 5%에 불과하다”며 “전체 화장품 시장의 26%에 달하는 방문 판매 시장에 ‘르페르’를 진출시켜 고객 접점을 확대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PB상품 개발도 CJ오쇼핑의 남다른 경쟁력이다. CJ오쇼핑은 2000년대 초부터 가격 경쟁력을 갖춘 단독상품 개발에 힘을 쏟았다. 2010년도에 들어서는 패션, 화장품, 키친웨어, 인테리어용품 등으로 종류를 다양화시키며 지속적인 성장을 꾀하고 있다. 판매 채널도 국내 시장에서 벗어나 글로벌 상품소싱 전문 자회사인 CJ IMC를 통한 해외시장 진출도 활발히 하겠단 계획이다.

특히 지난 2008년 론칭이후 1000억원이 넘는 국내 누적매출을 기록 중인 자체브랜드 ‘SEP(셉)’의 성장세는 주목할 만하다. 이 중 2013년 8월에 출시한 ‘셉’의 코르셋 마스크팩은 현재까지 주문금액기준 누적 100억원 가량 팔려나갔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외 K-뷰티에 대한 관심도 향상은 해외 진출의 활로를 열어주고 있다. 이에 발맞춰 CJ오쇼핑은 지난해 6월 홍콩의 유명 뷰티 편집샵 ‘스위트 메이’에 ‘셉’의 코르셋 마스크팩 라인을 입점시켰다. 지난 3월에는 동남아시아 고객에게 최적화된 제품으로 개발한 ‘쥬얼 라인’을 개발, 필리핀 ‘ACJ’ 홈쇼핑을 통해 론칭에 나섰다.

중국 시장 공략에 대한 포부도 남다르다. 현재 ‘셉’은 중국 타오바오에서 운영하는 ‘티몰(Tmall)’내 역직구 몰인 ‘CJ몰 한국관’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CJ오쇼핑은 앞으로 독창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개발해 중국 역직구몰과 드럭스토어를 통해 판매, 중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an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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