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설탕액정이라는 말이 유행이다. 비싸게는 100만원대까지 올라가는 스마트폰조차도 액정이 마치 설탕처럼 부서지는 탓에 얻게 된 오명이다.
액정이 부서지게 되면 거의 대부분 소비자 과실로 처리되어 수리비가 만만치 않다. 때문에 갑작스런 비용 지출로 인한 난감한 상황에 빠지게 되는 경우가 한 두 번이 아니다.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최소한의 노력이 바로 핸드폰보호필름 또는 스마트폰필름을 활용하는 것이다.
기존 스마트폰필름은 크게 ‘방탄필름’과 ‘강화유리필름’으로 나눌 수 있다. 방탄필름은 충격에 강해 효과적으로 액정을 보호하지만 스크래치에 약하다. 반면에 강화유리필름은 스크래치에는 강하지만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부셔져버리는 단점이 있어 고가의 스마트폰 액정을 보호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여 (주)제네시스코리아는 ‘뱅가드 세미글라스 방탄필름’을 출시하였다. 해당 제품은 기존 방탄필름과 강화유리필름의 각각 장점만을 모아 충격에도 강하고 스크래치 내구성을 높인 하이브리드 핸드폰액정보호필름이다.
뱅가드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 OEM 수출을 하고 있는 브랜드로 해외언론에 소개되기도 하였다. 또한 스마트폰필름 관련 기술력을 인정받아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액정보호필름추천 브랜드로 입소문이 나있다.
뱅가드를 생산하는 제네시스코리아 관계자는 “방탄필름과 강화유리 사이에서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세미글라스 방탄필름을 출시하게 되었다. 비산방지 기술은 물론이고 프리미엄 압착기술로 시인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어 “따라서 아직까지도 강화유리와 방탄필름의 단점으로 인하여 고민하는 고객이 있다면
‘뱅가드 세미글라스 방탄필름’을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다”고 전하였다.
뱅가드 액정보호필름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banguard.co.kr)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