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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구청은] 통상지원사업 참여中企에 감사장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기업의 매출 증대와 수출확대를 위해 통상
지원 사업을 펼친 결과 올해 104개 기업에서 3882만 달러(427억 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통상촉진단 파견▷국내ㆍ외 전시회 참가 ▷인터넷 전자 무역 지원 등 총 10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구는 오는 23일 구청에서 올해 통상지원 사업에 참여한 142개 중소기
업 중 수출 성과가 높은 기업인을 초청 해감사장을 수여한다. 수여 대상은 기업인 24명과 협력 기관 관계자 5명, 불우 이웃돕기에 나선 쇼호스트 유난희씨 등 개별 유공자 3명이다.

이진용 기자/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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