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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석 5조’ 혜택으로 6,500만 동문 수 자랑하는 아주대 MBA

아주대 경영대학원(원장 박호환)은 ‘1석 5조’ MBA로 인기가 높다. 국내 최초 온∙오프라인 자유 선택 수강제 도입, MBA와 국제 공인 자격증 동시 취득 가능 전공 개설 등 다양한 특징 덕택에 국내 최다 6,500명의 동문 수를 자랑한다. 실속형 MBA로 손꼽히는 아주대 MBA의 특징을 알아본다.

▶ MBA와 국제 공인 자격증 동시취득 가능 : 아주대 경영대학원이 국내 최초로 도입한 코칭, ERP(SAP트랙)전공은 석사학위 과정과 함께 국제 공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특화과정이다. 이외에도 인사조직, 마케팅, e-비즈니스 등 경영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12개의 세부전공이 있다.

▶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수업 방식 : 아주대 경영대학원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자유선택 수강 시스템을 제공한다. 주 4일 야간수업과 토요일 수업을 운영하고, 모바일 러닝을 지원하여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PC와 모바일로도 수업 참여가 가능하다. 자신의 스케줄에 맞춰 자유롭게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보다 편리하게 MBA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 파워 동문 네트워크 : 동문들이 꼽은 아주대 MBA의 장점 중 하나는 넓고 탄탄한 동문 네트워크이다. 총동문회 사무국의 체계적인 인맥관리 시스템으로 아주대 MBA 석사과정과 최고경영자 과정 통합 동문회를 운영 중이다. 입학식, 워크샵, 골프 대회, 학술모임 등 지식과 체력, 인맥을 다져주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문 네트워킹을 구축할 수 있다.

▶ 다양한 장학금 혜택 : 최대 4천~7천 만원에 달하는 타 MBA의 1/2 수준으로 교육비 부담이 적다. 여기에 성적우수장학, 중소기업 인재를 위한 핵심인재양성장학, 군인, 공무원, 탈북민 등 폭넓은 장학제도를 보유하고 있다.

▶ 편리한 교통 여건 : 분당선 광교중앙(아주대)역이 내년 개통 예정으로, 개통 시 강남역에서 30분, 판교에서 16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편리한 통학 환경이 기대된다.

아주대 경영대학원은 현재 2016년 MBA 신입생을 모집 중에 있다. 원서 접수는 1월 11일까지 가능하며, 입학 관련 문의는 전화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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