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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톰 하디 국내 목격담 속출…방한 이유는?
[헤럴드경제] 할리우드 배우 톰 하디(38)가 비공식적으로 한국에 방문해 화제다.

20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톰 하디를 국내에서 봤다는 목격담이 속출했다.

실제 톰 하디는 서울 한남동의 현대카드 더스테이지에서 열린 ‘더 모노톤즈’의 콘서트를 관람한 뒤 홍대 앞을 관광한 것으로 전해졌다.

톰 하디의 이같은 모습은 한 사진작가의 인스타그램에도 올라왔다.



이 밖에도 SNS 상엔 “이태원에서 톰 하디를 봤다”, “톰 하디가 라운지 바에 왔다” 등의 후기가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톰 하디의 방한 목적은 아직 알려진 바 없다.

한편 영국 출신 배우 톰 하디는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다크나이트 라이즈’, ‘인셉션’ 등에 출연해 국내 익히 알려졌다.

지난 10일엔 그가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된 영화 ‘레전드’가 국내에 개봉하기도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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