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매매가가 지속해서 상승하는 요즘, 부동산 시장이 꾸준히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서울지역 아파트는 전세물량 품귀 현상이 심해져 최근에는 수도권 신도시에 아파트를 마련하려는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잇따르고 있다.
그 중에서도 경기도 평택의 오피스텔분양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오피스텔투자 같은 경우에는 재테크로 돈 굴릴 곳이 마땅치 않은 지금 적격의 투자처이며, 소형주택 월세수익을 꾸준히 얻을 수 있어 안정적인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오피스텔 물량이 많아지자 인근의 개발호재와 배후수요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투자 시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평택 더스위트하버’은 다양한 대기업 배후수요 및 최적의 입지로 ‘1억굴리기를 통한 부자되는법’에 적격인 오피스텔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평택은 내년 수서발 KTX 개통이 완공될 시, 수서역을 시작으로 동탄역, 평택지제역, 경부고속철도(KTX)로 연결되어 앞으로도 미래가치가 지속해서 상승할 거라 기대되고 있다. 더불어 삼성전자, LG평택디지털파크(진위산업단지), 신장뉴타운, 고덕국제신도시, 브레인시티 등 여러 개발계획이 연이어져 있어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들 역시 주목하고 있다.
또 서해안시대 최대 물류항인 평택항의 입지를 갖추고 있어 국가산업단지와 포승 산단 종사자 약 2만여 명, 기아차 화성공장 1만 6천여 명, 해군2함대사령부 1만여 명, LNG LPG기지와 제2포승산업단지 6만여 명, 평택항 근로자 1만여 명 등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어 평택오피스텔의 수익률 또한 안정적일 거라 예측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평택포승지구에 들어서는 평택 더스위트하버가 각종 개발호재와 미래가치로 주목받고 있는데, 해당 사항에 대해 세밀히 알아봤다.
평택 스위트하버는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만호리 일대에 지하 1층~지상 18층 규모로 들어서며, 오피스텔 74실 및 소형아파트 299세대로 총 373세대를 분양할 예정이다. 소형아파트 및 오피스텔은 각각 A타입부터 J타입까지 10개 타입으로, 총 20개의 타입이 마련되어 있다.
오피스텔과 소형아파트에 대해서는 주택도시보증공사에 100% 보증을 들어 자금관리신탁과 더불어 안전장치를 마련해 신뢰도를 높인 바 있다. 더불어 2천만 원대의 소규모로 투자할 수 있으며, 2년간 10%의 임대수익 및 매월 40만 원의 월세를 보장하고 있어 수많은 투자자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주변 교통여건으로는 서해안고속도로와 동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이 마련되어있으며 내륙연계 교통망의 최중심에 자리 잡아 각지로의 이동이 수월할 예정이다. 내부는 냉장고나 세탁기 등의 가전일체와 TV,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침대, 쇼파 등의 풀옵션을 통해 입주자들의 편의를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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