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처진 얼굴, V라인 만드려면... '트루쎄라'를 찾으세요

V라인을 원하는 여성들에게는 희소식이다. V라인 시술의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울쎄라'와 '트루스컬프'를 합친 '트루쎄라' 프로그램이 강남을 강타하고 있는 것.

특히 40대 이상 여성들은 '트루쎄라' 프로그램에 큰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을 선보인 강남 리연케이 성형외과는 입소문을 타고 있는 상황이다.

리연케이가 선보인 '트루쎄라'는 '울쎄라와' '트루스컬프'를 합친 프로그램이다. '울쎄라'는 레이저나 고주파가 침투하지 못하는 피부 깊숙한 근막층(SMAS)까지 침투해 피부속부터 끌어올려줘 V라인 만들기에 최적화돼 있다. 현존하는 최고 강도의 초음파 레이저로 불릴만큼 뛰어난 리프팅효과를 자랑한다.

미국FDA에서 안전성과 리프팅, 주름개선 효과를 인증받은 장비로 4.5mm, 3mm, 1.5,mm 등 다양한 깊이의 시술이 가능해 눈가 입가 등에도 자극없이 잔주름 개선이 가능하다.

'트루스컬프' 역시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장비다. 기존의 고주파 레이저와 달리 얼굴의 지방제거 및 윤곽교정을 위해 45도의 온도를 균일하고 지속적으로 가해준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지방을 줄이면서 이중턱, 늘어진 볼살, 처진 턱살을 효과적으로 없앤다.

특히 '트루스컬프'는 따로 마취를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통증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 장점이다. 화상 등의 부작용 걱정이나 흉터에 대한 부담도 없고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리연케이 유승민 원장은 "트루쎄라는 처진 얼굴과 깊게 패인 주름으로 고민하고 있는 40대 여성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탁월한 효과가 알려져 많은 분들이 내원하고 있다"며 "늘어진 살의 탄력개선 방법을 찾고 있다면 울쎄라와 트루스컬프 동시 시술 경험이 많은 전문의에게 정확한 시술과 관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