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앤씨시스템즈(하이스탁론) 장두식 대표가 연말을 맞아 현금 3천만 원을 ‘서울연탄은행’과 ‘유린원광사회복지관’에 기탁했다.
장두식 대표이사는 "따뜻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시작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작으나마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스탁론은 11년간 국내 시장 1위를 지키고 있는 주식자금 브랜드로 사회공헌에 남다른 공을 들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회사 장두식 대표는 지난 추석에도 연천군에 3천만 원을 기탁했는가 하면, 서울 한 대학병원에도 소외된 이웃들의 치료에 써달라며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은퇴 뒤에는 반드시 사회복지사업을 하겠다는 그의 공언이 일리 있게 들리는 이유다.
작지만 강하고 알차게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함으로써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 사회를 따뜻하게 밝히는 작은 희망의 불꽃이 되겠다는 에스앤씨시스템즈와 하이스탁론의 노력이 더 따뜻하고 밝게 느껴지는 연말이다.
문의: 1599-1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