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빌리어코스티 정규2집 ‘보통의 겨울’ 발매…크리스마스 단독 공연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싱어송라이터 빌리어코스티가 정규2집 ‘보통의 겨울’로 돌아왔다.

지난 17일 0시 빌리어코스티의 정규 앨범에 담긴 11곡이 공개됐다. 이번 앨범은 정규1집 ‘소란했던 시절에’에 이어 매력적인 보컬과 감성을 자극하는 가사들로 채워졌다. 

[사진=DH플레이엔터테인먼트 제공]

더블 타이틀인 ‘사랑한다는 한마디’와 ‘보통의 겨울’은 빌리어코스티 스타일의 어쿠스틱한 음악으로, 대중적인 멜로디와 보컬이 두드러진다.

음반 발매 전 친필 싸인 한정판 앨범 300장은 이미 매진된 바 있다.

빌리어코스티는 2004년 제16회 유재하 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파주 포크송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화려한 경력의 싱어송라이터다.

빌리어코스티는 오는 25~26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셔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단독콘서트 ‘보통의 겨울’을 개최한다. 티켓 예매는 예스24티켓에서 가능하다.

jinle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