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 종합외식프랜차이즈기업 JH그룹(회장 정한)에서 운영하는 레스펍(Premium respub) 치어스(www.cheerskorea.com)가 글로벌 생활·산업용품기업인 헨켈코리아(사장 그렉 로시어)와 파트너 협약을 맺고 ‘숍인숍’ 형태의 프로모션을 이달 2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숍인숍 형태의 프로모션은 전국 치어스 매장(일부 매장 제외)에서 헨켈코리아의 겨울철 인기 생활제품인 웰빙 음이온 단열시트(일명 뽁뽁이)세트(단열에어캡 8개 + 문풍지1개)를 시중 소비자 가격인 89,900원 보다 30% 할인 된 49,900원에 구입 할 수 있다. 


구입방법은 전국 치어스 매장(일부 매장 제외)을 방문하여 카운터에 문의 후 구매카드를 작성하면 다음날 집으로 배송된다.

JH그룹 마케팅팀 윤대상 팀장은 “이번 헨켈코리아와 함께하는 프로모션은 추운 겨울에 필요한 단열시트를 치어스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구입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에게 더 좋은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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