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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시티 이영하퍼스널그룹 유니크패밀리 시스템데이 개최

바이오스라이프프랜차이즈 오너들의 능력 향상과 화합을 위해 정기적으로 모임 행사를 갖고 있는 유니시티 유니크패밀리 최대 성장 그룹인 이영하퍼스널그룹의 시스템데이가 지난 11월 14일에 이어 12월 5일 판교테크노밸리 글로벌R&D센터에서 많은 유니시티 바이오스라이프 프랜차이즈 사업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1월 14일 개최되었던 시스템데이에서는 김태수 동의대학교 교수가 특별강사로 초청되어 ‘한국사회 최고의 기회 신유통법의 진실과 비전’에 대해 강의를 했다. 이어 12월 5일 열린 시스템데이에는 선황경영연구원 원장이며 한국생산성본부 지도교수인 조영근 박사가 초청되어 ‘변화와 혁신을 통한 성공학’을 주제로 강의를 했다.

대학원에서 경제학과 경영학을 전공한 조영근 박사는 1985년부터 경영과 미래학, 성공학에 대해 경영, 경제, 마케팅뿐만 아니라 사회, 서비스, 세일즈 그리고 고객, 혁신 등 22개 분야로 나누어 트랜드 별로 분석하는 심도 깊은 연구로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조 박사는 그 동안 ‘나도 성공하고 싶다’ 등 성공학 관련 저서 6권과 온라인 교육프로그램 등 많은 책을 발간했으며 삼성전자를 비롯해 1,000개 이상의 기업과 다수의 대학교, 정부 기관, 주요 단체 등 많은 곳에서 초청을 받아 특강을 했다.

또한 이날 뜨거운 열정으로 사업에 매진하여 유니시티인터내셔널 사상 최단 기간에 최고의 핀인 로얄 크라운 다이아몬드에 오른 박진희 대표가 특별히 스폰서로 참석해 자신의 경험담을 살린 멋지면서도 강력한 스피치를 해주어 참석자들에게 사업에 대한 성공 동기를 부여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이어 삼척에서 유기농 농사를 크게 짓고 있어 매우 바쁜 중에도 열심히 사업을 진행해 연봉 6,000만 원을 달성한 사업자가 그 과정을 자세히 설명해 참석자들에게 자신을 돌아보는 동시에 새로운 각오를 다짐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특히 연말에 개최된 행사의 뜻을 더하기 위해 온정의 시간도 가져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했다.

춘천에서 사업을 시작한 박정숙 바이오스 프랜차이즈 오너인 “건강도 안 좋은 87세의 노모가 계시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아 자주 찾아 뵙지 못하고 있다.”고 밝히자 관절이 나쁜 어머니를 위해 오스테오 에센션 1년 지원(1백만 원 상당)과 어머니를 모시고 속초 온천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여행경비 50만 원을 지원했다.

그리고 몸이 약하고 개인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도 총 진행 사회를 맡고 있는 김응정 바이오스프랜차이지오너에게 50만 원 경비와 사업성장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유니시티제품을 지원해주었다.

특강과 지원행사를 마친 후 인기가수 국상현 씨의 공연으로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으며 이런 열기를 내년에도 이어가 패밀리 모두가 성공하는 한 해가 되자고 힘차게 다짐하며 시스템데이를 마쳤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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